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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교육감 부재자투표 4만명 '당락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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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치러지는 경북도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부재자투표를 할 수 있는 유권자는 4만1천763명이고 이 중 국회의원 재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주지역은 전체 부재자의 16.6%를 차지하는 6천941명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선관위는 지난 10일부터 닷새간 도교육감선거 부재자 신고를 받은 결과 부재자 투표자 수는 지난 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의 5만6천102명보다 1만4천339명(25.6%)이 줄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부재자 투표자는 도내 선거인수 210만6천839명의 2%에 해당하는 수치다. 그러나 경주지역에는 부재자 투표자가 전체 유권자 21만1천563명의 3.3%에 달해 도교육감 투표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도교육감 보궐선거 부재자투표소 투표신고자는 반드시 23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북도내 각 시·군·구선관위가 설치하는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부재자가 자신의 거주지에서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받은 뒤 투표하는 거소투표의 경우 지워지지 않는 필기도구로 원하는 후보자에 대해 동그라미(○)표시를 한 후 선거일인 29일 오후 8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부재자 투표용지는 선관위가 20일까지 투표안내문과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를 동봉해 발송한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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