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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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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1~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서

'2009 신문·뉴미디어 엑스포'가 '신문의 미래'를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읽는 사람이 세상을 이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엑스포에서는 미디어 최강자로서 신문의 가치와 우수성, 신문의 지난 발자취와 미래상, 신문 제작 과정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테마관'에서는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부터 현재의 신문 크기가 되기까지 판형 변화와 함께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신문 기사를 슬라이드 형식으로 키오크스에 전시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 신문 체험'을 통해 50인치 PDP TV로 거실에서 IPTV를 통해 신문을 읽는 체험을 하고, 전자종이 형태의 플렉서블 모니터도 체험할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참관객들이 직접 신문을 제작·편집·인쇄해 볼 수 있다. 관람객이 태어난 날의 신문을 통해 시대적 상황, 주요 사건, 이슈 등을 알아볼 수도 있다. 'NIE관'에서는 전문 강사의 모둠별 수업을 통해 다양한 신문읽기 수업을 접할 수 있으며, 학부모 NIE 워크북 및 NIE 가이드 1만부를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언론사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예비 언론인을 위해 1일과 4일 이틀간 취업 설명회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신문엑스포 홈페이지(www.nexpokorea.or.kr)에서 하면 되고, 정원은 설명회당 150명으로 초과시 대기자로 등록된다. 부대 행사로는 보도 사진으로 보는 '감동의 현장'이 마련된다. 4·19혁명의 기폭제가 된 김주열군 사망 사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현장, 국보 1호 숭례문 화재 현장 등의 생생한 보도사진이 전시된다. 이 밖에 신문의 시사적 내용을 풀어보는 'OX 퀴즈'와 신문사별 마술쇼 및 초청 강연도 열린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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