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6일 '경주시장주민소환운동본부'를 검찰에 고발했다.
경주시는 "지난달 15일 경주역 광장에서 경주시장주민소환운동본부라는 단체에서 시정과 관련해 허위 또는 왜곡된 사실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하고 공표했다"면서 "실체적 진실과 거리가 먼 악의적인 내용으로 시정을 헐뜯고 시민정서에 혼란을 주고 있어 경주시는 물론 관련 공무원들의 명예가 크게 훼손됐다고 판단해 1일 대구지검 경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장주민소환운동본부는 지난달 10일 발대식을 가진 데 이어 지난달 15일 경주역 광장에서 선포식을 갖고 ▷경주읍성복원계획 재산권 침해 ▷시립화장장 부지선정 자료 미공개 ▷방폐장 유치당시 약속사업 미이행 ▷시 소유지 임야 사유지와 맞교환에 따른 손실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등 백상승 경주시장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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