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지역 농협 조합장 임금 10% 감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임금의 10%를 감축하기로 했다.

농협경북본부는 7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시군 대표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조합장의 임금을 10% 감축하기로 결의했다.

농협경북본부는 전국적으로 조합장들의 임금 자진 감축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이에 동참했다.

최종현 농협경북본부장은 "최근 고용부진 및 가계소득 감소와 실물경제 위축에 따른 조합의 경영환경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조합장의 보수를 감축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절감된 인건비는 농업인에 대한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