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7일 대구프린스 호텔에서 그룹창립 6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김영훈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이라며 "대성그룹은 이미 오래전부터 저탄소 녹색성장전략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전개해 온 만큼 앞으로 다양한 그린 비즈니스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성의 날' 대상 수상자인 전정호 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DICE)팀장을 비롯한 우수사원과 장기 근속사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대성그룹은 1947년 5월 10일 창업주인 고(故) 김수근 회장이 대구시 칠성동에 160㎡(50평) 규모의 연탄공장을 설립하면서 출발해 광산업, 석유, 천연가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한국 에너지산업을 이끌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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