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1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창업 및 경영지원, 채무보증을 해주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출장소를 유치, 7월 1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용보증만으로 100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재단 측과 협약을 맺고 최근 추경예산에서 특별출연금 10억원을 확보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의 출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구미 본점과 포항·경산·안동에 지점 3곳, 경주·영주·김천에 출장소 3곳을 두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경북신용보증재단 출장소 유치로 지역 기업인들의 자금 융통이 더욱 원활해지고, 신용보증 대출을 위해 다른 지역까지 가야 하는 불편도 없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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