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건설현장 재해 추방 앞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TX건설(주)의 STX KAN 대구 범어동 현장 노동자들이 13일 건설현장에서 추락, 협착(끼임), 전도의 3대 다발재해 추방에 앞장서겠다는 서명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지방노동청, 노동청 대구북부지청, 대구건설재해예방협의회는 이날 STX KAN 대구 범어동 공사현장에서 건설현장의 3대 다발재해를 추방하기 위한 결의대회 및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