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종근, 원내대표 후보 토론회서 '쓴소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종근 한나라당 의원(대구 달서갑)은 21일 초선 의원이 주최한 원내대표·정책위의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비판했다. 박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대해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을 위해 21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각각 10분씩 총 한 시간이나 정견발표를 할 시간이 있다"며 "뭐하러 초선 의원들이 바쁜 후보자들을 불러모아 놓고 내용도 없는 토론회를 개최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토론회를 기획한 측도 문제 있지만 부른다고 나가는 후보자들은 더 문제"라고 했다. 그는 "재선 이상으로 전원이 중진인 후보자들이 정중히 토론회를 거절했어야 했다"며 "실효성이 없는 것을 알면서도 끌려나가듯 하는 후보자들의 '배짱'을 보면서 과연 당을 제대로 끌고 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