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유명화가의 작품을 입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백화점 본점 3층 여성의류 '아방띠르 데뜨와'에는 프랑스 유명화가의 작품을 의류를 비롯한 가방, 신발, 벨트, 스카프 등에 디자인한 제품들이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 직수입 브랜드 '아방띠르 데뜨와'는 우리말로 '옷감의 모험'이란 의미가 담겨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패션과 예술을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