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서장 송병일)가 2009년 생계침해범죄 단속 및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의 하나로 실시된 주요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전화금융사기 등 예방 및 단속 활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의성서는 이 기간 동안 5대 범죄 검거율과 수사민원 신속처리율, 전화금융사기 검거율, 진술녹화실 이용 실적 등 중간평가에서 경북도내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의성경찰서는 26일 현재 5대 범죄 검거율 124%, 수사민원 신속처리율 89.32%, 전화금융사기 100%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또 진술녹화실 이용 실적도 91.4점을 받았다. 경북도내 진술녹화실 이용 실적 평균은 31점이다.
송병일 서장은 "전 직원이 생계형 침해범죄와 민생침해범죄 단속에 집중한 결과 이 같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의성이 농촌 지역이고, 지금이 농번기임을 감안해 빈집털이 등 민생침해범죄 단속에 경찰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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