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관제 시스템 및 물류관리 솔루션 업체인 KT 로지스(대표 김태준·www.ktlogis.com)가 차량용 블랙 박스인 '세이프 박스'를 출시했다. 세이프 박스는 130만 화소의 카메라에 적외선 감지 기능을 탑재, 야간에도 차량 전·후방을 고해상도의 영상으로 6~24시간 녹화할 수 있다.
또 음성 녹음기능과 GPS 등도 내장하고 있어 사고 전후의 상황과 날짜·위치·차량상태 등 주요 정보를 자동적으로 저장, 사고의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상시 전원에 연결할 경우 운전 종료 후 발생하는 차량내 도난이나 주차중 차량 파손 등에 대한 24시간 감시가능도 가능하다. 모든 차량에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담배 잭 전원에만 연결하면 된다.
종전의 차량용 블랙박스는 저해상도의 화질 때문에 차량번호 식별이 쉽지 않았고 야간운전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증거자료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서봉대기자jiny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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