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盧 전대통령 추모 긴급 의원총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28일 오후 국회에서 북한 핵실험 규탄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를 위한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엔 검은색 정장 차림의 의원 130여명이 참석, 노 전 대통령의 추모 묵념으로 의총을 시작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영결식이 엄숙하고 평화롭게 끝나길 바란다"며 "29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총에서는 또 "북한은 하루빨리 핵 무기를 포기하고 세계 평화를 위한 대열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는 규탄 결의문을 채택됐다. 한나라당의 이 같은 결의문 채택은 노 전 대통령 서거라는 곤혹스런 상황에서 북핵 문제에도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점을 촉구하기 위한 의도도 깔려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박희태 대표는 "지금 우리는 미증유의 국란을 겹치기로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명수·이상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