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51)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9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현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장직을 맡고 있는 박 지휘자는 지난 10여년간 환경노래 창작 및 작사 활동을 통해 환경노래 보급에 앞장서왔으며, 대한민국환경예술 축제, 어린이 환경노래부르기 경연대회 등 환경보호 관련 대회를 주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7년에는 전국 규모의 환경예술단체인 '그랜드 에코 오페라단'을 조직, 환경노래 보급에 열성을 쏟고 있다.
박 지휘자는 "자라나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과 터전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 음악을 통해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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