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구미 남통동 '금오산 어울림'을 5년 전 가격으로 분양한다.
금오산 어울림은 1단지(330 가구)와 2단지(277 가구) 9개 동에 110㎡(238가구), 111㎡(30가구), 112㎡(179가구), 126㎡(92가구), 131㎡(68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5㎡ 이하 가구가 전체 가구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분양 가격은 3.3㎡당 400만원 수준으로 구미 지역 아파트 평균 시세인 3.3㎡ 당 500~600만원대 보다 20~30% 낮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최근 분양 아파트 3.3㎡ 가격이 6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가 가구당 수천만원 정도 저렴해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면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내에 휘트니스센터와 유아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이 갖쳐진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이 좋고 4베이(Bay)설계로 채광과 통풍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단지 앞에 금오산이 위치해 조망권이 탁월하다. 또 대형소매점, 중앙·금오시장 등의 재래시장, CGV, 롯데시네마를 비롯한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도량 우회도로' 신설로 도량·봉곡동 신시가지와 바로 연결된다.
내년 4월 입주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원평동 연수고가도로 옆에 있다. 문의 054)462-9595.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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