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구미갑)은 23일 한국수자원공사가 구미하이테크밸리를 조성하면서 산업용지 비율을 전체 면적의 51%밖에 책정하지 않자 "땅 장사"로 보고 수공을 상대로 산업용지 확대를 압박하고 있다. 수공이 개발한 구미1~4단지 산업용지 비율은 평균 73.4% 이다.
수공은 산업용지를 줄이는 대신 분양가격이 높은 주거용지, 상업용지와 지원용지, 공공시설용지 비율을 높였다. 김 의원은 "산업용지가 모자라 국가산단을 만드는데 돈 되는 주거용지 사업용지를 늘려 수공이 이익을 챙기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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