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영덕지역 올 첫 열대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24일 경북 영덕지역에 올 들어 처음으로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열대야는 야간의 최저 기온이 25℃ 이상의 무더운 밤을 말한다. 특히 대도시 지역에서는 공장, 자동차, 에어컨 등에서 나오는 폐열에 의해 열대섬 현상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해마다 열대야 일수가 증가하고 있다. 최창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