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북한 찬양하고 폭력 선동한 민노당 간부 구속. 종북파들, 200만 명 굶겨 죽인 북한에 가서 살아 봐야 정신 차리려나.

○…법원, "이순신 장군 유물 宗婦(종부)가 처분할 수 없다"고 판결. 국민 모두의 재산인 장군의 유품이기에 마땅하고도 옳은 판결.

○…중국 당국 "위구르 소요 사태 배후 세력은 사형". 그렇게 협박한다고 위구르 땅이 영원히 중국의 지배하에 있을지는 역사가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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