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대 이혜림·임지희씨 '대전시 공공디자인공모' 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대학교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 전공 이혜림·임지희 팀이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대전시가 전국 공공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전국에서 325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혜림·임지희 팀의 대상작은 벤치에 자전거 보관 기능과 조경수 등 수목 보호 기능을 더해 디자인한 'Convergence'(집중). 이 작품은 기존의 공원 벤치에 자전거 보관대와 수목 보호대를 결합해 시설물이 차지하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하면서 비용까지 줄일 수 있도록 디자인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벤치의 좌판을 이동식으로 디자인해 사람 수에 따라 독립적으로, 또는 함께 붙어앉을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 같은 학과 류리지씨의 'REST(bicycle & person)'도 특선에 뽑혔다. 특선작은 자전거와 사람이 모두 쉬어갈 수 있도록 복합적인 시설물로 디자인됐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남효 숭실대 교수는 "대상 작품은 편리성과 효율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밝혔다.

울산·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