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대 이혜림·임지희씨 '대전시 공공디자인공모' 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대학교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 전공 이혜림·임지희 팀이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대전시가 전국 공공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전국에서 325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혜림·임지희 팀의 대상작은 벤치에 자전거 보관 기능과 조경수 등 수목 보호 기능을 더해 디자인한 'Convergence'(집중). 이 작품은 기존의 공원 벤치에 자전거 보관대와 수목 보호대를 결합해 시설물이 차지하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하면서 비용까지 줄일 수 있도록 디자인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벤치의 좌판을 이동식으로 디자인해 사람 수에 따라 독립적으로, 또는 함께 붙어앉을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 같은 학과 류리지씨의 'REST(bicycle & person)'도 특선에 뽑혔다. 특선작은 자전거와 사람이 모두 쉬어갈 수 있도록 복합적인 시설물로 디자인됐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남효 숭실대 교수는 "대상 작품은 편리성과 효율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밝혔다.

울산·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