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에너지㈜ 구미발전사업본부가 구미지역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있다.
구미발전사업본부 김주택 본부장(사진 왼쪽)은 최근 구미시를 방문, 남유진 시장에게 저소득 주민 자녀를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구미시가 추천한 구미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고교생 20명과 대학생 10명 등 30명에게 지급된다.
구미발전사업본부는 2007년부터 연간 2천만원의 장학금을 구미시 추천을 통해 지급하고 있으며 회사 자체적으로 매년 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조성,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김 본부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의 꿈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고, 남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줘 고맙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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