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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선봉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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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새로운 형태 새마을 운동

경북지역 농촌지도자회(회장 강중진)와 생활개선회(회장 남정분)가 생명·환경·전통문화가 조화된 복지농촌을 만들기 위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선봉에 나섰다.

경북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1만여명은 28일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울진 염전해수욕장에서 '푸른농촌, 희망찾기 경북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원 대회'를 열고 쾌적하고 안락한 자립형 복지농촌을 만들기 위한 이 운동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농촌진흥청이 추진 중인 이 운동은 농촌 의식개혁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농촌 새마을 운동으로,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만들기 ▷국민의 휴양과 녹색체험 공간 조성을 위한 깨끗한 농촌 만들기 ▷농업인의 자립심 고취와 농촌도 잘살 수 있다는 농업인 의식 선진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울진·황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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