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부터 땡볕더위 "다음주도 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마전선이 일본쪽으로 빠져 나가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 더위는 주말에 절정에 이르겠고 다음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주말인 1일 대구경북은 낮 최고기온이 29~32℃까지 오르겠으며 다음주까지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하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16~20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으며 동해안 지역에도 25도 안팎의 저온현상이 이어지겠다. 경북북부와 남부 내륙지방은 동해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1일 늦은 오후나 밤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0mm안팎으로 비교적 적겠다.

대구기상대는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강한 일사에 의해 지면이 가열되어 내륙지방에서 낮기온이 크게 오르겠으며 동해안을 제외한 대구경북이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당분간 계속되겠다"며 "그러나 아침·저녁엔 낮은 기온이 예상돼 밤낮의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