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립야송미술관(관장 야송 이원좌)은 이달부터 야송 선생의 그림(묵화)을 담은 기념품(사진)을 판매하고 있다.
청송 진보면 소재 폐교된 신촌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야송미술관은 매년 국내 유명 화가들의 그림과 서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청송군은 미술관 관람객들이 야송 선생의 그림이 그려진 기념품 구입을 요청함에 따라 기념품을 제작, 저렴하게 판매하기로 했다. 판매되는 기념품은 머그컵과 양념단지세트, 5인 다기세트, 대나무 사각접시, 커피잔 등 도자기 9종과 오죽선, 민속선 등 부채 2종이다. 가격은 한 세트에 5천800원에서 3만원선이다. 야송미술관은 기념품 판매 수익금을 청송군에 전달한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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