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선산읍 농업기술센터 진입로에서 김천 방향 도로변 1km 구간에 여름 속 하얀 눈꽃으로 불리는 설악초(雪嶽草·영어 이름 snow on the mountain)가 만개, 눈 쌓인 오솔길 같은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 꽃길은 선산읍사무소가 지난봄 저탄소 녹색성장 및 꽃밭 속의 구미 가꾸기를 위해 조성한 것. 설악초는 대극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로 키가 60cm에 이르며 회녹색 잎 가장자리에 흰색 테두리가 있는데다 꽃마저 흰색이어서 눈꽃으로도 불리며 여름꽃으로 각광받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