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내년과 내후년 해외무역전시회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공고했다.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은 기업이 해외 개최 전시회에 참가하는 데 필요한 전시장 임차료와 운송비 등 전체 경비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무역거래 촉진 효과와 수출품목 성장성 등을 평가해 대상이 결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1년 단위 선정 기간을 2년으로 연장, 조기선정을 통해 전시회 준비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1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코트라 해외전시협력팀에서 우편으로 받으며, 신청서류는 글로벌전시포탈(www.gep.or.kr)에서 출력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말 발표한다.
김진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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