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13일 여중생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로 A씨 등 6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B(12)양의 지적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이용, "성관계를 하면 용돈을 주겠다"면서 접근해 원두막과 야산, 모텔 등으로 데려가 3천~3만원을 주고 각각 3~10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들 중 이달 5일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던 C(58)씨는 이날 집에서 음독 자살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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