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소장 구현진)가 경북도내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18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발표대회에는 23개 시·군에서 1차 심사를 거친 8개 보건소 발표자와 방문보건 전담인력 등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영천시보건소의 발표자인 물리치료사 이은주씨는 '뇌졸중환자 재활운동사례'를 주제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 및 꾸준한 운동지도로 건강과 보행이 호전됐다는 내용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천시의 맞춤형 방문보건 전담인력은 간호사 9명, 물리치료사 1명 등으로 고혈압과 당뇨, 뇌졸중, 고지혈증, 암, 치매 등 만성질환자들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영천·민병곤기자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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