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영식 "SOFA위원회 승인·후속 예산 확보 전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영식 한나라당 의원(대구 중·남구)은 이전이 확정된 남구 앞산헬기장 마무리 작업을 하반기 최대 관심사로 꼽았다.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위원회 승인과 후속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배 의원은 앞산 먹을거리마을 조성과 중구 쥬얼리타운 건립 지원, 중구 향촌동 전후 모습 재현 등 지역 관심 사업 예산도 확보했다. 작지만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예산 당국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문화공연도시 조성,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 예산도 기획재정위에서 챙겨야 한다.

지역 경제와 서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관련법안 개정도 그가 설정한 하반기 중점 과제다. 특히 4대 강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기업들의 지분을 늘리기 위해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 턴키 공사와 일반 공사에 대한 지역 기업 참여 비율을 기존보다 10~20% 높이기로 하고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달사업법 개정안을 통해 중소기업의 조달 사업 문호도 더 열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한나라당 제3정조위 수석부위원장과 대구시당 수석부위원장으로서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 그는 "내년에 선거가 있기 때문에 시당위원장을 모시고 선거 준비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배 의원은 내달 5일부터 일주일간 나경원 의원과 함께 대통령 특사로 스웨덴과 체코 등 유럽 3개국을 다녀올 예정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