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비슷한 커리큘럼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과 재능에 맞는 선택을 한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가 있다. KBS1 TV '청소년을 위한 미래기획 세계 최고의 수업' 이 24일(월) '우린 바다로 간다-일본 펫 &애니멀 학교'와 '세계를 디자인 하라 - 이탈리아 마랑고니'에 이어 25일 제2편 '다빈치와 사랑에 빠지다-이탈리아 예술 복원학교' '접시에 인생을 담다 - 미국 CIA(요리학교)', 26일 제3편 '미래의 돛을 올려라- 미국 IYRS(요트 복원학교)', '내일은 초밥왕 - 일본 스시 아카데미'가 연속으로 방영된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스피넬리 예술 복원학교는 완벽한 복원 전문가를 만들어내는 예술 복원 학교다. 프레스코화를 비롯, 종이, 회화, 도자기, 석조물, 나무, 가구까지 오랜 복원 노하우를 가진 이들이 비법을 전수한다.
미국 CIA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요리학교)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일본 쯔지와 함께 세계 3대 요리 명문으로 손꼽힌다. A-T까지 세계 각국의 요리로 구성된 총 20개 코스를 2년 과정으로 마쳐야 한다. 학교는 거대한 레스토랑이나 다름없다.
26일 방영되는 미국 IYRS (International Yacht Restoration School, 요트 복원학교)(사진)는 클래식 요트를 제작하는 요트의 장인 즉, 복원 전문가들을 교육하는 요트학교다. 또 일본 '키요무라 스시 아카데미'에서는 30년 경력의 초밥 장인이 자신의 노하우를 1대1로 가르친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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