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는 남북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모여 7권에 총 23편의 단편을 실었다. 올레졸레와 올망졸망은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양'이라는 같은 뜻의 다른 말이다. 시리즈는 차이는 차이답게, 공통점은 동질감으로 느끼고 받아들이기를 권한다.
작품을 꼼꼼히 보다 보면 북녘과 남녘 동화작가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별반 다르지 않다. 정직하게 행동하기, 부지런하게 살기, 남에게 해코지하지 않기, 인간보다 자연을 먼저 생각하기, 늘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남의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않기, 배금주의에 휘둘리지 않기 등이다. 주인공이 동물이든 사람이든 도깨비든 좋은 이야기는 변치 않는 진리로 다가온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