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책]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홍길 외 글/김성민 외 그림/사계절/전 7권/각권 8천원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는 남북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모여 7권에 총 23편의 단편을 실었다. 올레졸레와 올망졸망은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양'이라는 같은 뜻의 다른 말이다. 시리즈는 차이는 차이답게, 공통점은 동질감으로 느끼고 받아들이기를 권한다.

작품을 꼼꼼히 보다 보면 북녘과 남녘 동화작가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별반 다르지 않다. 정직하게 행동하기, 부지런하게 살기, 남에게 해코지하지 않기, 인간보다 자연을 먼저 생각하기, 늘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남의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않기, 배금주의에 휘둘리지 않기 등이다. 주인공이 동물이든 사람이든 도깨비든 좋은 이야기는 변치 않는 진리로 다가온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