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영천시장은 "낙후지역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제일 먼저 첨단기업도시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영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인을 왕으로 모시는 도시'를 목표로 대단지 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내 자동차부품과 기계, 금속, 메카트로닉스 업종 등 경쟁력 있는 기업체 유치에 팔을 걷었다.
또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천연염색 산업화사업, 한방산업화사업 유치, 와인클러스터 사업 등으로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명문 교육도시 기반조성 방안으로 영천에 공립학원을 설립할 예정"이며 "'관광도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운주산 승마장 개장, 임고서원 성역화사업, 최무선 장군 과학관 건립 등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김 시장은 이 같은 영천 개발 청사진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중앙부처를 수차례 찾아 올해 총 1천억원 규모의 국가예산을 추가로 얻어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