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고산골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가 18일 대구 앞산 고산골 입구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지역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보건복지가족부 금연서포터즈 대구지역 Step By Staff' 팀원 7명과 자원봉사자 18명 등 25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앞으로 앞산을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쉼터로 만들기 위한 각종 홍보활동을 펼친다.
올 12월 말까지 주기적으로 앞산을 찾아 금연송과 금연율동, 금연체조 등 게릴라식 퍼포먼스를 펼치고 금연서약서 받기와 금연목걸이 배부 등 금연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 금연홍보 미니홈피 운영, 금연슬로건과 수기대회를 개최하며 금연 UCC를 제작·배포하는 등 온라인 캠페인도 함께 벌인다.
대구남구청 배금식 보건행정과장은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를 통해 지역민들이 금연에 많이 동참하고 앞산이 담배연기 없는 자연공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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