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청송·영양 등 문학관광벨트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경연구원 송은정 박사 제기

한국 문학사를 빛낸 작가를 다수 배출한 안동과 청송, 영양 등 경북 북부권을 연결해 '문학 관광벨트'로 구축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경북연구원 송은정 박사는 20일 정례 연구보고서인 CEO(최고경영자) 브리핑을 통해 "이들 지역은 유명 작가의 생가, 문학관, 창작 배경지 등 문학 자원들이 풍부해 이들 간 연결고리를 마련하면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송 박사는 '문학 벨트'의 중심 인물로 안동의 이육사와 유안진, 청송의 김주영, 영양의 조지훈과 오일도, 이문열 등을 소개했다.

또 문학 관광벨트 구축방안으로는 릴레이 문학축전 개최, 지역 문학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문학여행 프로그램 개발, 사이버 문학관 운영, 시·군 간 공동 상품 개발 및 마케팅 등을 제시했다.

송 박사는 "기존의 문학 관광자원을 활용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문예대학을 운영하고 학생 문예캠프를 상설화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하지만 취약한 대중교통 접근성, 방문객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