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0대 기업 임원의 최종 학력은 해외 대학 출신이 가장 많은 가운데 경북대와 영남대는 국내 대학 가운데 각각 8, 9위를 차지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매출액 기준 상위 30대 대기업의 상반기 보고서에서 최종 학력을 공개한 임원 1천926명을 분석한 결과 해외 대학 출신이 18.7%로 가장 많았다. 해외 대학 출신이 가장 많은 기업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으로 임원들 가운데 75%가 해외파였다.
국내 대학 가운데는 서울대 232명(12%), 고려대 155명(8.0%), 연세대(7.4%), 한양대 96명(5.0%), 성균관대 91명(4.7%), 카이스트 72명(3.7%), 부산대 70명(3.6%), 경북대 64명(3.3%), 영남대 55명(2.9%) 순이었다. 영남대는 지방 사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대기업 임원을 배출했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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