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김정일-김정운 사이에 업무 혼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정보위원장인 이철우 의원(김천)은 24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그의 후계자로 거론돼 온 막내아들 김정운 사이에 업무 관계에 있어 약간의 혼선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김정일-김정운 갈등설'에 대해 "김정운한테 힘이 약간 더 쏠려 있다는 그런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김 위원장이 신의 위치에 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누가 갈등을 일으킨다든지 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가 매우 안 좋아 북한이 후계 문제를 서둘렀으나 최근 김 위원장의 건강이 좀 좋아지고 활동을 강화하면서 김정운에게 힘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최근 (후계구도 부인) 발언을 한 것"이라면서 "그러나 김정운으로 후계 결정을 한 것은 사실인 것 같고 후계작업을 차근차근 하는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서상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