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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에 대구 첫 사장교…길이 59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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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완공

금호강에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사장교가 내년 들어선다.

대구시는 북구 금호택지와 달성군 다사읍을 연결하는 금호강 사장교 건설공사가 2010년 7월 준공 목표로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호강 사장교 길이는 597m로 가장 높은 주탑은 높이가 66m로 22층 빌딩 높이 정도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2월 착공해 현재 63%의 공정으로 교량의 하부공사인 주탑 중 낮은 주탑은 완료되었고 높은 주탑과 상판 설치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케이블 설치 공사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교(가칭)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업비 597억원을 들여 건설한 후 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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