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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지역 주민 자녀에 장학금 5억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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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명섭)는 최근 인근지역인 경주시 감포읍과 양남'양북면 주민 자녀들에게 총 5억6천만원의 장학금과 학자금을 지원했다. 월성원전은 대학생 443명에게 4억3천4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지역의 3개 중학교의 성적 우수학생 90명에게는 1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주민 자녀 중 다른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 329명에 9천800만원, 감포고등학교 재학생 95명에게 1천400만원의 학자금을 각각 지원했다.

이재성 월성원전 대외협력실장은 "지역 주민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이 지역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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