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국립공원 주봉탐방로 출입이 제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자연복원과 생태숲 복원을 위해 주봉탐방로에 대해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 부분적으로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평일(월∼금)에 한해 출입이 제한되는 주봉탐방로는 총 8.9㎞ 가운데 기암교∼주봉∼칼등고개∼후리메기 삼거리 구간 4.5㎞이다. 하지만 탐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토, 일)에는 개방된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100여만명의 탐방객이 찾는 등 입장료 폐지 이후 방문객이 늘면서 탐방로 훼손이 가속화 되고 있어 출입 제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훼손이 심각한 구간은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복원 사업을 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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