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위 조원진 한나라당 의원(대구 달서병)은 16일 "건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추락 방지망 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건설 분야 사망자 3천241명 중 추락으로 인한 사망은 전체의 절반인 1천593명. 특히 건설 경기 불황으로 지난해 공사량이 대폭 줄었음에도 지난해 건설 현장 사망자 592명 중 절반 이상인 325명이 추락사했다. 조 의원은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현수막 및 포스터 부착 등 캠페인이 이뤄졌지만 정작 미흡한 제도 탓이 컸다"며 "건설 현장의 추락 방지망 규정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