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회(위원장 백천봉)는 28일부터 3일간 도내 조류인플루엔자 매몰지의 침출수 유출여부와 오염실태 조사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2003년부터 2008년 5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라 닭, 오리 등을 살처분해 매몰한 경주(4곳)·문경(1)·영천(8)·경산(6) 지역 19곳에 대한 침출수 차단조치 등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또 매몰지 주변 시료를 채취해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오염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조사결과 주변 오염이 확인될 경우 방역 및 오염방지 대책 등을 강구할 계획이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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