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에도 불구하고 올해 3/4분기 경상북도 지역 외국인 농촌체험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늘었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3/4분기 도내 외국인 농촌체험관광객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만4천927명이 늘어 4만5천567명을 기록했다.
2006년 1만7천명, 2007년 2만3천명, 2008년 4만2천명 등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다.
경북도는 ▷지속적인 외국인 팸투어(올해 9회) 시행 ▷건강관련 신규 상품(영천 보현마을 산삼배양근 비빔밥, 문경 오미자체험촌 오미자청) 개발 ▷인기 관광지(의성 애플리즈 사과따기 체험 등) 홍보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30일과 31일 외국인 유치 전문여행사 대표 등을 초청해 영주 선비촌, 문경 오미자체험촌, 청도 와인터널, 성주 중기녹색농촌체험마을 등 8곳에 대한 팸투어를 시행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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