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프라자]소득 증빙 없어도 신용보증 대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소기업청은 '근로자 생계 신용보증대출'을 소득 증빙이 어려운 근로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전까지 근로자 생계 신용보증대출을 이용하려면 소득금액 증명, 건강보험증 등을 제출해 소득을 증명해야 했으나, 이제부터는 소득 신고가 없더라도 본인의 통장에 6개월 이상 급여가 입금됐다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근로소득 증빙이 어려운 음식점, 서점 등 영세업체 종업원도 정부 보증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기청이 올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근로자 생계 신용보증대출은 은행 신용대출이 어려운 신용 6~9등급 근로자에게 최대 500만원까지 생계비 대출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번 조치로 신용 6~9등급의 근로자 중 소득신고가 되지 않아 지원정책에서 소외됐던 약 75만명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