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릉∼울릉 여객선 취항 앞서 시설 보완 필요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릉∼울릉간 여객선 신규 취항을 위해서는 시설보완 등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해지방해양항만청은 16일 강릉∼울릉간 여객선 운항 희망업체인 (주)씨스포빌(강원 삼척)이 낸 운송사업면허 신청에 대해 여객선 터미널과 주차장 등 기반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건설계획을 마련해 이달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보완하도록 회신했다. 해양항만청은 사업계획서상 ▷사용선박 명세 ▷수송 수요 ▷선박계류시설 및 수송시설에 대한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특히 여객선 승하선시 유람선 부두를 이용할 경우 강릉시로부터 어항시설 사용승낙을 받아야 하고, 어항 위주로 된 접안시설 및 계류시설에 대한 안전성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씨스포빌 관계자는 "항만청이 보완을 요구해와 이에 맞는 서류를 갖출 것" 이라며 "빠른 시일내 보완서류를 제출해 여객선이 취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