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게임 째 무패행진 중인 축구 국가대표팀이 18일 저녁 11시 15분 FIFA랭킹 20위 세르비아와 친선경기로 올 한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프랑스를 누르고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지은 강팀 세르비아를 맞아 일전을 치르게 될 허정무호의 사정은 밝지 않다. K리그 플레이오프에 따라 기성용(서울)과 김정우(성남) 등 주축 미드필더들이 빠진 상황에서 다양한 시험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덴마크전을 통해 건재함을 과시한 박지성과 타 선수들과의 조합이 다시 시험될 것으로 보인다.
허정무 감독은 "이번 유럽원정에서 소집이 쉽지 않은 해외파 점검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시작할 동계훈련 부터는 국내파 위주로 담금질을 이어가며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확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은 11월 18일(수) 저년 11시 15분 SBS를 통해 중계된다.
뉴미디어본부 장성혁기자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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