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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대, 국제테라피 교육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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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격시험위원회 승인…전국 최고 스파시설 인정

서라벌대 스파테라피과 학생들이 전국 최고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는 교내 경주웰빙센터 스파시설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서라벌대 제공
서라벌대 스파테라피과 학생들이 전국 최고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는 교내 경주웰빙센터 스파시설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서라벌대 제공

경주 서라벌대학(총장 김재홍) 스파테라피과가 국제 테라피 자격시험 위원회인 ITEC에 지정교육기관으로 승인됐다.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ITEC는 영국 정부의 승인을 받은 직업과 연관된 여러 분야의 자격증을 발급하는 국가자격기구로, 현재 세계 33개국 650여개 대학에서 ITEC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이번에 서라벌대가 ITEC 지정교육기관으로 승인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국 최고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는 대학내 경주웰빙센터의 스파시설 운영이 큰 몫을 한 것으로 학교 측은 분석했다.

이 대학은 최신 스파시설에서 학생들이 직접 외부인을 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 측은 스파와 미용관련업에 종사하거나 관심을 갖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ITEC 과정을 확대 운영해 스파산업 부문의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을 밝혔다.

이현주 학과장은 "향후 학생들의 외국 유학이나 취업 등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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