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제50회 전국 대학미식축구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북대는 21일 양산 서창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부산대와의 준결승에서 7대14로 지면서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무너졌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부산대 러닝백 최영복에게 기습적인 터치다운을 내준 경북대는 3쿼터 이민우의 터치다운으로 맞섰으나 다시 부산대에 터치다운을 허용한 뒤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편 동의대는 한국해양대를 28대12로 따돌리며 결승에 올라 전국 대회 4연패를 노리게 됐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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