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와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서초등학교 등 포스코교육재단 3개 초'중학교가 제18회 전국영어'수학학력경시대회에서 최우수학교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11일 전국 1천250개 중학교와 1천615개 초등학교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포철중이 수학부문 최우수학교에 선정됐고 포철서초와 포철지초는 초등부 수학부문 최우수학교에 선정됐다.
특히 포철지초는 18회 연속 최우수학교에 선정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이 학교 관계자는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니라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러시아의 권위 있는 수학교수를 초빙해 우수 학생들을 지도하고 방학 중 수학캠프, 포스텍 교수 특강 등 체계적이고 특화된 교육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28일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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