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선린재활요양병원, 재활전문의료기관 인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의 선린재활요양병원이 5일 경북에서 유일하게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보험 재활전문의료기관으로 인증받았다.

평가는 뇌혈관 질환과 척추질환의 2가지 영역으로 이뤄졌으며 선린요양병원은 뇌혈관과 척추질환 부문 2개 항목에서 모두 지역의 일반 대학병원보다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재활전문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산재근로자의 체계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로 장애를 최소화하고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인력, 시설, 장비 및 재활의료 체계를 갖춘 일정수준 이상의 의료기관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2007년 개원한 선린요양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와 재활전문의 4명을 갖추고 뇌졸중재활센터, 소아재활센터, 특수재활센터, 통증재활센터 등 세분화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우리 병원이 공신력 있는 경북지역 최고의 재활전문병원으로 입증받았다"며 "전국 재활병원 5위권 진입을 목표로 최신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