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300의1번지)에 있는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제512호'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이 12일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것으로 박테리아 화석 함유정도, 화석의 보존성, 형태의 다양성면에서 세계적일 뿐 아니라 생성 당시 호수의 규모나 환경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으로 분석·평가됐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생물체(박테리아)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특이한 형태의 생물 퇴적 화석으로 지구의 생명탄생 초기에서부터 현재까지 해수나 담수에서 형성되고 있다.
경산시와 대구가톨릭대는 '스트로마톨라이트' 주변 762㎡를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보호시설을 갖춰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