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과학고·과학영재학교 입시 어떻게 바뀌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1학년도부터는 과학고 입학 전형이 크게 바뀐다. 각종 대회 입상자와 영재교육원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 없어지고 입학사정관 전형이 도입된다. 과학고 입학이 중학교까지 과정을 열심히 한 데 대한 보상이 아니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예측의 의미로 바뀌는 것이다. 내년에 첫 신입생을 뽑는 대구과학영재학교의 선발 방식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과학고는 내년부터 모집인원의 30%를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학생 개개인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일반전형은 70% 안팎을 뽑는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바뀐다. 기존 과학영재학교 일반전형의 단계별 전형과 비슷한 형태로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한 뒤 과학캠프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수학과 과학은 전형 방법이 어떻게 바뀌든 중요한 잣대가 된다. 입학사정관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 모두 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 준비, 영재교육원의 다양한 실험 과제나 연구 학습 등과 같은 형태의 준비가 필요하다.

최두성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선출되었지만, 대구 의원들은 단합하지 못하고 있어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가 전례 없...
대호에이엘은 작년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가 정지된 후 내년 4월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으며, 경영권 분쟁 대응을...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며 불참 직원을 압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으나, 이를 작성한 최승호 위원장이 총파업 임박 시점에 동남아로 장기 ...
ABC 방송의 '지미 키멜 라이브' 진행자 지미 키멜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 여사를 겨냥한 농담을 하며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