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과학고·과학영재학교 입시 어떻게 바뀌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11학년도부터는 과학고 입학 전형이 크게 바뀐다. 각종 대회 입상자와 영재교육원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 없어지고 입학사정관 전형이 도입된다. 과학고 입학이 중학교까지 과정을 열심히 한 데 대한 보상이 아니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예측의 의미로 바뀌는 것이다. 내년에 첫 신입생을 뽑는 대구과학영재학교의 선발 방식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과학고는 내년부터 모집인원의 30%를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학생 개개인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일반전형은 70% 안팎을 뽑는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바뀐다. 기존 과학영재학교 일반전형의 단계별 전형과 비슷한 형태로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한 뒤 과학캠프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수학과 과학은 전형 방법이 어떻게 바뀌든 중요한 잣대가 된다. 입학사정관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 모두 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 준비, 영재교육원의 다양한 실험 과제나 연구 학습 등과 같은 형태의 준비가 필요하다.

최두성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향희 변호사는 영화 '암살자(들)'의 논란에 대해 '정치 과잉 현상'이라고 비판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며느리로서 공식 발언은 약 10년...
버거킹은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한 가을 신메뉴 광고 캠페인을 신제품 출시 약 2주 만에 종료했으며, 이는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논란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한국 U-23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일부 선수들이 병역 관련 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직원의 사망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미국이 러시아를 지원할 의사를 밝혔고, 사망자는 28..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