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과학고·과학영재학교 입시 어떻게 바뀌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1학년도부터는 과학고 입학 전형이 크게 바뀐다. 각종 대회 입상자와 영재교육원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 없어지고 입학사정관 전형이 도입된다. 과학고 입학이 중학교까지 과정을 열심히 한 데 대한 보상이 아니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예측의 의미로 바뀌는 것이다. 내년에 첫 신입생을 뽑는 대구과학영재학교의 선발 방식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과학고는 내년부터 모집인원의 30%를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학생 개개인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일반전형은 70% 안팎을 뽑는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바뀐다. 기존 과학영재학교 일반전형의 단계별 전형과 비슷한 형태로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한 뒤 과학캠프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수학과 과학은 전형 방법이 어떻게 바뀌든 중요한 잣대가 된다. 입학사정관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 모두 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 준비, 영재교육원의 다양한 실험 과제나 연구 학습 등과 같은 형태의 준비가 필요하다.

최두성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