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년소녀관현악단 정기 연주회가 내년 1월 6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대구소년소녀관현악단(상임 지휘자 전병완'사진)은 대구의 초'중학생으로 이뤄진 유소년 관현악단으로 창립 17주년을 맞은 단체. 각종 초청 연주회와 교류 음악회 무대에서 연주 기량을 선보였으며, 이번에 28회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뮤지컬과 영화 음악'을 부제로 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함께 선보인다. '사운드 오브 뮤직' '에비타' '레 미제라블' 모음곡, '타이타닉' 주제곡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하이든 첼로 협주곡 1번 등 클래식을 연주한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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